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 정상을 차지하는 흰 소의 모습을
한땀 한땀 꾸준히 수놓아야 비로소 완성되는 자수로 표현해 보았습니다.
올해 2021년 열두 달, 365일 마지막 날까지
하루하루 안전하고 완전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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