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버튼과 마리스칼

두 사람은 어렸을 적 각자 아웃사이더와 난독증이라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지만
그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연구하여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였고 그 결과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었다.
그런 두 아티스트의 스타일에 맞춘 표지, 타이포, 레이아웃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대표작을 소개하는 북 디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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